도서출판 마티는 2005년 설립되었습니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사회, 예술, 건축 등의 책을 펴냅니다.

푸르트뱅글러, 레니 리펜슈탈, 알베르트 슈페어 등 나치와 협력한 예술가의 삶을 통해 제3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 ‘파우스트의 거래’ 시리즈, 『말년의 양식』 등 에드워드 사이드의 지적 유산을 소개하는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2010년대 중반 한국의 집짓기 신드롬을 이끈 『집짓기 바이블』을 비롯한 ‘좋은 집 시리즈’ 등의 책을 출간해왔습니다.

책과 글의 위기가 이야기 되는 지금, 도서출판 마티는 종이책의 가치와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궁리하는 동시에 디지털 매체로 종이책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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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정복: 공간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법칙
더 하우스 지음 / 박승희 옮김
정가 33,000원
출간일 2015년 7월 20일
분야 집짓기, 인테리어
ISBN 979-11-86000-18-2 (13610)
제본방식 페이퍼백
쪽수 304쪽
크기 192*260mm
무게 578g
원제: 最高にステキな(間取り)の圖鑑
책 소개

평면을 읽으면 삶이 보인다

한때 대형 평수 아파트 인기가 치솟았던 적이 있다. 아파트 평수가 사회적 지위와 품위의 척도로 기능하던 때였다. 그런데 최근 주거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젊은 1, 2인 가구는 작지만 실속 있는 도시형 주택을 선호하고, 자식들을 둥지에서 내보낸 장년층 부부는 편안히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형 아파트를 찾고 있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물론 귀농이나 전원을 선택하며 근교에 주택을 짓는 사람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집은 지위에 걸맞게 아닌 사정과 상항에 알맞게 골라야 한다.”는 주지의 사실이 새삼 중요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 나에게 알맞은 집을 찾는다면, 과장되고 왜곡되기 일쑤인 사진보다 삶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평면’을 살펴볼 것을 권한다.

 

땅 모양이 특이하고 좁다면 평면은 독특하고 알뜰하게

집을 지을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지를 꼼꼼히 살피는 게 첫 번째다. 대지 모양과 주변 조건은 채광과 통풍, 조망에 1차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지 조건이 나쁘다고 평면까지 나빠지지는 않는다. 대지의 악조건을 평면에 녹여내면 오히려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집이 탄생된다.

‘이런 땅에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싶은 특이한 모양의 대지나 극협소지, 경사지에 멋들어진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평면과 대지의 관계를 다룬 1장은 특수대지 위에 지은 집, 대지에 맞춰 건물 모양을 변형한 집, 50제곱미터가 채 안 되는 좁은 대지나 동서/남북으로 긴 대지 위에 지은 집, 단층집의 약점을 보완한 집, 보이드로 공간감을 연출한 집, 스킵 플로어로 공간을 넓히거나 구분한 집, 조망을 최대한 확보한 집 등을 104채 주택, 350여 개 평면으로 보여준다.

부채꼴 대지 위에 26.5도 모듈을 적용하고 대지 모양과 꼭 같은 부채꼴 집을 지어 바닥 밑, 지붕 경사, 붙박이 가구 등을 최대한 이용해 실제 크기보다 넓은 공간감을 확보한 집(16쪽), 대지면적 50제곱미터(약 15평)에 건폐율과 용적률 50퍼센트, 건물 높이 제한까지 걸려 있는 대지에 스킵 플로어로 7층을 만들어 창고, 서재, 다락, 주차장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배치한 집(43쪽), 밀집된 주택지의 협소지이지만 남쪽에 보이드를 두어 채광을 확보하고 공간감을 만들어낸 집(78쪽) 등의 사례는 최악의 조건을 최적의 상태로 바꾸는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알려줄 것이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공간 포인트를 설계의 1순위로

외부 조건이 상대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가족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평면은 엉망이 된다. 가령 부엌의 음식 냄새가 거실로 퍼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과 부엌에서도 거실과 각 방으로 시선이 충분히 닿을 수 있게 열려 있길 바라는 사람이 그리는 평면은 절대 같을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의 2장 ‘공간별 디자인 포인트’에서는 진입로․출입구․현관, LDK, 부엌, 침실, 아이방, 가사실, 파우더룸, 플레이룸, 세면실, 욕실, 계단, 수납, 차고, 옥상, 외부공간, 중정, 정원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특정 공간에 어떻게 힘을 주고 어떻게 다른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할 것인지 116채 주택, 450여 개 평면으로 보여준다.

아이가 셋이나 된다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실외에서도 곧장 들어올 수 있는 거실을(131쪽), 캠핑을 좋아해 아웃도어 용품 수납이 절실한 가족은 각 방뿐 아니라 계단 밑, 바닥 밑까지 수납을(64쪽), 요리를 좋아하고 친구들과도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부엌을 넓고 밝게(151쪽), 정원을 두고 싶지만 대지면적이 좁아 엄두도 낼 수 없을 때는 옥상에 정원을(190쪽) 콕 집어 평면을 살펴야 한다.

 

나만의 특별한 사정을 반영해 개성과 실속을 한 번에

평면은 단순히 공간 배치도만은 아니다. 유심히 들여다보면 거기서 거기인 듯 보이는 평면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대지면적이나 연면적만 보고 ‘혼자 살기엔 너무 넓은 거 아니야?’ 싶은 마음이 들었더라도 도로 쪽 개구부는 현관 외에 없는 평면을 보면 ‘혼자 살기 편하고 안전하겠네.’라는 생각으로 바뀔 수 있다. 3장 ‘특별한 용도에 맞춘 설계’에는 평면에 녹아 있는 다른 사람의 미래 계획과 희망 사항, 생활 방식을 엿보면서 내가 우선해야 할 항목이 무엇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평면을 볼 수 있다. 효율적인 동선은 무엇인지, 누구나 바라는 나만의 취미공간은 어디에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바깥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개방성을 잃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지, 반려동물과 평화롭게 공간을 나누어 쓰는 팁은 무엇인지, 부모나 형제자매와 함께 살 때 고려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1층 현관 앞쪽 벽면에 실내 클라이밍 장치를 설치한 집(245쪽), 현관과 이어지는 봉당공간을 넓게 잡고 작은 수족관을 만든 집(252쪽)이 있는가 하면, 지하공간에 당구대를 놓고 큐를 움직이기 편하도록 벽을 약간 후퇴시키기까지 한 집(247쪽)도 있다. 취미공간을 만들 공간은 없다고 섣부르게 포기하지 말고 옥상이나 지하를 적극 이용해보자.

반려동물과 공간을 공유한다면, 반려견만의 출입구, 목욕 시설, 케이지 보관 공간까지 완벽하게 갖춘 평면(274쪽)을, 바깥쪽에 설치한 루버는 신선한 공기와 밝은 빛은 받아들이고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평면(263쪽)을 염두에 두면 좋다.

 

평면은 2차원 모델하우스다. 많이 방문해볼수록 나에게 알맞은 집을 찾을 확률은 높아진다. 『평면 정복』에 있는 300여 채 주택을 꼼꼼히 돌아보면서 진짜 내 집을 찾아보자.

차례

1장 평면과 대지의 관계

001 변형지에 맞추되 최대한의 넓이를 확보한 집

002 스킵으로 변화를 만들고 공간을 넓게

003 변형지의 안뜰이 만들어낸 빛과 바람의 통로

004 기능을 한데 모아 삼각 협소지를 극복하다

005 대지를 꽉 채워 지은 좌우 벽이 비대칭인 집

006 깃대부지의 ‘장대’ 부분을 남김없이 사용

007 부채꼴 부지에 세운 부채꼴 주택

008 깃대부지의 ‘장대’에서 2층으로 바로 진입

009 초록 공간으로 가는 진입로

010 협소 깃대부지지만 사생활을 보호하고 채광과 통풍을 확보

011 단면으로 변화를 준 개방적인 2층 원룸

012 변형지만의 특별한 외부공간

013 경사지를 테라스로 활용

014 매실 밭 전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 거실

015 경사지에 지은 톱니 모양 지붕의 집

016 원통형으로 길게 뻗은 진입로

017 위에서 아래로 경사지를 잇는 ‘공중 정원’

018 변형대지에 맞춘 둥근 거실

019 소음과 프라이버시는 외피를 씌워 해결하다

020 건물을 구부려 정원을 두 개 만들다

021 경사진 벽으로 넓이를 조정하다

022 스킵형 원룸

023 6차선 교차로 코너에 지은 투구게 모양의 집

024 공간 활용이 유연한 집

025 변형대지, 고저 차, 외벽 후퇴 등의 난제를 풀다

026 조각한 듯 외벽의 각과 방향이 살아 있는 집

027 세 개 동으로 나누고 연결하다

028 ‘상자’를 연속해 만든 공간

029 타원의 삶을 즐기다

030 방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곡면 구성

031 13평 대지에 차고와 정원이 딸린 집

032 고령자에게도 편리한 모퉁이 땅의 협소 주택

033 3층 LDK와 옥상으로 최고의 생활공간을 만들다

034 스킵 플로어로 7.5평에 7층을 만들다

035 11평 집 안에 차고를 들이다

036 지하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도시 주택

037 건물 배치와 모양을 연구해 협소함을 극복

038 충실한 수납 계획으로 방을 넓게 사용

039 거실과 다다미방으로 공간을 넉넉하게

040 교차로의 삼각형 18평에 실속 있게 짓다

041 19평 대지에 지은 임대 겸용 주택

042 단차를 이용한 욕실과 수납공간

043 보이드의 하이사이드 라이트로 북쪽 LDK도 밝게

044 스킵의 위아래 층을 원룸으로

045 바닥 단차로 분위기를 바꾸다

046 주거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작은 주택

047 4층을 여덟 개 스킵플로어로 연결하다

048 계단으로 방을 나누고 스킵으로 넓게

049 대지의 안길이를 살려 방음구역을 만들다

050 아름다운 계단이 여덟 개 층을 연결하다

051 루버와 안뜰로 외부와의 거리를 유지하다

052 집안을 비스듬히 관통하는 골목 공간

053 중정과 보이드로 통풍과 채광을 확보

054 공중의 데크 테라스로 빛, 바람, 나무, 공간을 누리다

055 1, 2층의 중정과 발코니가 공간을 풍요롭게 만든다

056 단차와 구부러짐으로 변화를 주다

057 소귀나무를 살리기 위해 동서로 길게 지은 집

058 안쪽으로 긴 대지는 안길이와 방향성이 중요하다

059 ㄷ자 숲으로 둘러싸인 집

060 기둥으로 칸막이한 단층집

061 큰 지붕으로 감싼 단층집

062 나선형 동선을 그리는 코트 하우스

063 거실을 중심에 배치해 동선이 짧아진 단층집

064 넓지만 동선은 짧은 단층집

065 열여섯 개의 정방형으로 만든 단층집

066 전망 좋은 고지대의 단층집

067 모든 방이 중정과 연결되는 집

068 보이드와 회유동선으로 개방적인 공간

069 지하에서 다락까지 보이드로 연결하다

070 계단실의 굴뚝 효과로 에어컨이 필요 없는 집

071 아빠와 아이가 친해지는 보이드 앞의 서재

072 거실과 식당은 보이드 공간으로

073 거실 보이드에 설치한 다리

074 옥외 보이드로 채광을 확보한 2세대 주택

075 3층 보이드의 패시브 하우스

076 정원 같은 거실이 있는 집

077 공중에 떠 있는 2층짜리 친환경 주택

078 스킵으로 적당한 거리감과 소통의 창구를 만들다

079 45°로 벽을 파 정원과 창을 만든 스킵 플로어 주택

080 스킵 플로어로 약동감 있는 건물을 만들다

081 2층의 프라이버시 공간을 스킵으로 잇다

082 층마다 방을 어긋나게 배치하다

083 차고의 천장고를 낮춰 스킵을 만들다

084 풍경을 바꾸는 스킵

085 반층 높은 루프 테라스로 실내를 밝게

086 스킵 플로어를 따라 중정에서 옥상 테라스까지

087 대지의 고저 차를 이용한 스킵 플로어

088 어디에서도 가족의 인기척을 느끼다

089 공간의 넓이를 알뜰하게 체감하다

090 칸막이가 없는 5층 원룸

091 3단 바닥으로 커튼 없이 생활하는 집

092 칸막이를 최소한으로

093 건물 아래쪽을 얇게 만들어 주차공간을 확보하다

094 단차와 층고의 변화로 분위기를 혁신하다

095 스킵하는 거실

096 벚꽃을 독점할 수 있는 거실 벤치

097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천공의 데크 테라스

098 깃대부지를 이용해 시야를 확보하다

099 기초를 띄워 조망을 얻다

100 위층 개구부는 천장 디자인이 중요

101 깊은 차양이 풍경화를 만들다

102 2층 LDK에서 세토나이카이를 한눈에

103 멀리 보이는 산세를 감상하다

104 세 구역으로 나눈 전망 좋은 산장

 

2장 공간별 디자인 포인트

001 봉당에 기능을 집중시키다

002 출입구를 2층에 두어 마을과의 거리감을 조절하다

003 봉당으로 공과 사의 성격을 바꾸다

004 정면 폭 2.7m 현관에 입구는 두 개

005 봉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지다

006 넓은 현관 봉당을 갤러리 겸 작업장으로

007 봉당이 2층으로 안내하는 집

008 도로와의 접점을 디자인하다

009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거리를 좁히는 현관 봉당

010 좁은 골목 같은 긴 진입로

011 골목 같은 봉당이 집 중앙을 관통하다

012 아름다운 정원을 지나는 진입로

013 함께 또 따로 사는 2세대 주택

014 바닥 높이를 15cm 올린 봉당

015 층간을 활용한 단차 거실

016 아이들이 뛰어노는 봉당 거실

017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LDK

018 이상적인 LDK 레이아웃

019 리조트 분위기의 2층 LDK

020 다채로운 공간 활용으로 LDK를 넓게

021 아일랜드 키친을 중심으로 만든 LDK

022 ‘ 상자’를 연결해 공간을 만들다

023 보이드의 하이사이드 라이트로 1층 LDK를 환하게

024 마루방과 다다미방으로 영역을 나누다

025 실내 발코니로 외부공간을 끌어들이다

026 북쪽 하이사이드 라이트로 빛이 드는 집

027 넓은 LDK에 장작 난로를 놓다

028 선술집 분위기가 나는 DK

029 식당을 중심에 두고 집을 짓다

030 거실과 회랑으로 실내가 된 중정

031 보이드와 회유성의 절묘한 조합

032 부엌을 중심에 둔 전통적인 평면

033 지하에 있어도 환한 거실

034 넓은 테라스를 통해 대자연이 집 안으로

035 회유할 수 있는 부엌과 바닥을 높인 식당

036 부엌과 카운터가 핵심

037 사람이 모이는 꼭대기층에 부엌을 두다

038 가족의 인기척을 전해주는 부엌

039 가족이 모이는 부엌

040 차고에 맞춘 레이아웃으로 바닥을 낮춘 부엌

041 파티를 열 수 있는 부엌

042 세 방향이 정원으로 둘러싸인 부엌

043 개인 방을 스킵으로 나누다

044 지하와 다목적 가사실로 공간 활용

045 기능을 한곳에 모은 파우더룸

046 LDK 옆 아이를 위한 공간

047 아일랜드식 세면대를 놓다

048 낮은 쪽문으로 들어가는 스킵 다다미방

049 2층에 떠 있는 별채

050 별채 같은 욕실을 만들다

051 테라스를 지나 들어가는 욕실

052 루프 테라스에 욕조가 있는 집

053 미닫이문을 열면 노천탕

054 중정 테라스를 욕실정원으로

055 전망 좋은 욕실

056 나선계단의 곡선이 만드는 공간감

057 집의 중심에서 빛을 전달하는 계단

058 계단으로 공간을 부드럽게 나누다

059 스킵과 미닫이문으로 넓게 살기

060 아이들의 놀이공간

061 나선계단으로 빛을 끌어들이다

062 두 세대를 잇는 나선계단과 보이드

063 LDK 옆의 큰 팬트리

064 방마다 수납공간이 가득한 집

065 깔끔하게 정리하는 다기능 수납공간

066 차를 위한 집

067 톱라이트로 빛을 받는 일체형 차고

068 토지의 고저 차를 이용한 빌트인 차고

069 동선을 고려한 주차공간

070 건물 형태와 배치로 확보한 넉넉한 주차공간

071 차고와 진입로를 하나로 디자인하다

072 애마가 보이는 거실의 작은 창

073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는 옥상의 작은 전망대

074 플러스알파의 루프 테라스

075 협소지의 주택은 옥상에 정원을

076 두 세대가 공유하는 옥상정원

077 반옥외 회랑으로 바람이 지나가다

078 대지를 덮은 데크로 외부공간을 끌어들이다

079 LDK와 일체화된 테라스

080 벽으로 둘러싼 가족 전용 외부공간

081 반옥외 거실과 회랑이 있는 집

082 큰 개구부와 L자형 테라스로 바람과 빛을 끌어들이다

083 위아래층의 어긋남이 만들어낸 안길이

084 한 바퀴 돌 수 있는 반옥외 테라스

085 외부 테라스를 LDK의 일부로

086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다

087 물결 이는 테라스와 정원

088 큰 개구부와 테라스가 건물과 대지를 하나로

089 전망대가 있는 집

090 층마다 정원을 만들다

091 LDK가 남북의 정원을 잇다

092 중정을 감싼 세 개의 직방체

093 중정을 통해 빛을 전하는 ㅁ자 배치

094 두 개의 중정과 회유동선이 낳는 공간감

095 중정과 실외 통로가 지하로 바람과 빛을 들이다

096 다락과 보이드를 바둑판 모양으로 배치

097 별채로 외부 시선을 차단하고 중정을 거실처럼 만들다

098 중정 여섯 개가 2세대를 느슨하게 연결하다

099 중정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거형 2세대

100 중정을 연결해 싱그러움을 두 배로

101 터널을 빠져나가면 중정 현관

102 부모님을 신경 쓰지 않고 쉴 수 있는 중정

103 연못과 테라스 사이에 있는 거실

104 포치를 사이에 둔 테라스와 중정

105 빌딩가에서도 빛을 끌어들이는 중정

106 중앙의 나무를 둘러싸는 입체적인 중정

107 큰 테라스로 정원과 만나다

108 곳곳에 정원이 있는 코트 하우스

109 방의 성격에 맞춘 정원들

110 잡목림과 죽림 정원 사이에 낀 H형 2세대 주택

111 건물을 돌출시켜 네 개의 정원을 만들다

112 나무가 많은 정원들이 있는 집

113 북쪽과 남쪽의 정원을 잇는 만(卍)자형 집

114 부모는 정원을 가꾸고 아이는 발코니에 꽃을 심는다

115 30년을 가꾸어온 정원

116 전망을 즐기는 큰 개구부가 있는 집

 

3장 특별한 용도에 맞춘 설계

001 그리드와 회유동선으로 공간을 자유롭게 쓰다

002 일직선으로 연결되는 효율적인 가사동선

003 ‘오두막’과 연결된 바깥 복도가 회유동선을 만들다

004 단차를 즐기는 동선으로 공간에 변화를 만들다

005 조각보와 기둥벽으로 LDK를 원룸처럼

006 부엌으로 이어지는 편리한 세 동선

007 집안일에 도움이 되는 테라스의 회유동선

008 가사 효율을 높이는 욕실과 세면실 동선

009 튜브형 통로로 이어지는 세 개의 동

010 아래위층 모두 기능공간을 일렬로 배치

011 현관 위에 떠 있는 취미실

012 실내에서 클라이밍을 즐기다

013 모든 외부공간을 연결한 개방적인 집

014 기둥을 없애고 당구와 영화를 즐기다

015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위한 공방

016 오토바이 정비를 책임지는 내외일체형 봉당

017 스킵되는 갤러리

018 가족 도서실의 나선계단으로 1, 2층을 잇다

019 현관 옆 수족관

020 1층은 갤러리, 2층은 생활공간

021 계단 중간에 도서실이 있는 집

022 반지하의 취미공간

023 아틀리에와 생활공간을 따로

024 영화관과 필름 창고를 갖춘 집

025 지하에 탁구장을 만들다

026 채광과 프라이버시를 폴리카보네이트로 잡다

027 독신 여성에게 알맞은 코트 하우스

028 동판 루버로 안은 가리고 빛은 들이고

029 두 동으로 나누어 개인공간은 더 은밀하게

030 야외 루버로 시선과 빛을 조절하다

031 도로 쪽은 막고 빛은 중정으로 해결하다

032 바깥에서는 모르는 나만의 정원이 두 개

033 들여다보이는 울타리로 느슨하게 막다

034 주택 밀집 지역에 정원을 만드는 노하우

035 티 나지 않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격자벽

036 반려동물과 사는 완벽한 방법

037 반려동물이 뛰어다니는 봉당

038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곳곳에

039 넓은 정원에 반려견 훈련 교실을 열다

040 반려견 열 마리를 거뜬히 키울 수 있도록

041 지면보다 낮은 서재로 빠져들다

042 다다미를 깐 거실

043 내려가는 방향으로 건물을 개방한 외쪽지붕의 단층집

044 깊은 차양과 장지문으로 북쪽에서 빛을 받다

045 깊은 처마 지붕이 있는 집

046 일본식 화덕이 있는 공간을 별채에 두다

047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일본식 주택

048 가족실 한가운데 있는 이로리

049 아래위를 따로 쓰는 완전 분리형 2세대 주택

050 정원으로 거리감을 만들고 3세대가 모여 사는 집

051 보이드로 가족의 인기척을 주고받다

052 서로 독립적인 동거형 2세대 주택

053 고령자 돌봄에 최적화된 집

054 나누어진 듯 만나는 분리형 2세대 주택

055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두 세대의 거실

056 타일을 깐 중정으로 연결되는 2세대

057 느슨하게 연결된 동거형 2세대

058 복도에서 마주치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059 자매를 연결하는 툇마루가 인상적인 2세대 주택

060 나란히 살지만 현관은 따로

061 현관을 지나며 서로의 인기척을 느끼다

062 좁고 긴 현관 봉당으로 분리된 동을 연결하다

063 서로의 생활 소음에 신경 쓰다

064 내부 계단이 거리를 만드는 상하 분리형 2세대

065 마주보기보다 같은 방향을 보는 두 세대

066 분리된 두 동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원

067 동서로 뻗은 복도에서 서로를 느끼다

068 중정과 유공벽돌로 나누고 연결하다

지은이

더 하우스 편저

2000년 4월 도쿄에 설립된 더 하우스는 건축주와 시공업체 및 건축가를 연결해주는 매칭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집짓기 포털 사이트 운영, 시공업체를 위한 업무 지원 소프트웨어 제공 등 건축주-건축가-시공업체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58명의 건축가가 설계한 300여 채의 단독주택 평면을 모두 공개하고 공간을 짜는 방식을 분석하는 이 책은, 가장 작은 협소지 45㎡(13평)에서 건축면적 432㎡(130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특별한 요구들을 어떻게 실현했는지 보여준다. 주요 저서로는 『(최신판) 평면 ○×』, 『매일 설레는 집을 짓는 방법 205』, 『20인의 건축가가 만드는 최고의 주택』, 『최고의 집을 만드는 아이디어와 힌트』, 『최고의 건축가 20인 친환경주택 걸작선』, 『최고의 건축가 20인』 등이 있다.

http://thehouse.co.jp

옮긴이

박승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3평 집도 괜찮아!』, 『최고의 평면』,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등이 있다.